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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교사 이상석 목사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들의 기도에 힘입어 주의 은혜로 잘 견디며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금 건기라 바람도 불고 햇빛은 뜨겁지만 그늘에서는 적당히 시원해서 지낼만 합니다. 밤 새벽에는 얇은 이불을 덮어야 할 정도로 시원한데 여전히 모기는 들끓고 있으며 낮에도 그늘진 곳이나 구석진 곳에서는 쉽게 모기에 물리기도 한답니다. 모기장을 쳐놔도 어디로 들어오는지 자다가 모깃소리에 몇 번씩 잠을 깨고 모기채를 휘두르다가 다시 자곤 합니다. 처음에는 방에 모기향을 피웠는데 연기가 독해서 기침이 나고 가래가 끓는 등의 부작용 때문에 지금은 모기채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지난 221일 주일부터 시작한 현지인 예배는 주의 은혜로 꾸준히 성장해 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현재 매주 30~40명의 현지인들이 모여서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큰아들 광진이가 찬양에 은사가 있어서 찬양을 인도하고 제가 사회와 설교를 합니다. 아직도 포르투갈어가 메끄럽지 않아서 어렵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예배 후에 교인들에게 오늘 내 설교 내용을 이해했느냐고 물어보면 이해를 했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교인들의 삶이 조금씩 변화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며 주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의 교회가 힘을 얻어 든든히 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주일 오후 2시쯤이면 여성도들이 먼저 와서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3시쯤에는 아들 광진이 부부가 와서 찬양을 준비하며 4시쯤에는 10여명의 어린 아이들이 와서 아내와 며느리가 그 아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성경을 가르칩니다.

며느리는 아직 포르투갈어를 거의 전혀 못하는데도 그림을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이 기뻐하며 따르는 것을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복음은 말로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 속에 불타고 있는 주의 사랑으로 전달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교회가 세들어 있는 건물이 문제가 있습니다. 주인이 오랫동안 건물에 관련된 세금을 내지 않아 정부에서 차압을 한다는 불안한 소식이 들립니다.

속히 예배처소를 건축하든지 아니면 다른 데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예배처소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브라질 선교사로 파송된 지 어언 19년 째 접어듭니다. 그런데 선교지를 이동하는데서 생긴 오해로 인하여 주후원교회가 2013년부터 후원을 중단하는 바람에 재정난이 심각합니다. 현재 9교회에서 선교부 계정으로 후원해 주시는데 매월 105만원 정도 됩니다.

3년 전부터 적자가 너무 많이 누적된 관계로 선교비 수령을 보류하고 거기서 행정비 및 후생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은  전에 누적된 적자를 갚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이제 적자는 거의 다 갚고 약 150만원 쯤 남았습니다.

이제 2~3개월이면 적자는 면할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아내와 함께 두부를 만들어서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인근 도시에 포스코가 브라질 회사와 합작해서 제철공장을 건설했습니다.

거기에 일하러 온 한국 사람들을 상대로 운영하는 식당들에 납품을 하면서 생활도 하고 교회도 세워서 선교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3월경에 공사가 다 끝나고 한국 사람들도 다 철수를 했습니다. 자연히 식당들도 거의 다 문을 닫았습니다.

이제는 생활비를 조달할 데가 없습니다.

6개월째 건물 월세 (4,000)를 지불하지 못한 상태인데 그래도 주인이 참아주고 있지만 눈치가 보이고, 나가라 그럴까봐 불안합니다.

제가 타고 다니던 헌 차라도 팔아서 월세를 주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나마 고장이 나서 수리를 맡긴지가 3개월이 다 되었는데 안 고쳐졌습니다.

저희 부부의 생활비와 건물세, 교회운영비 등에 필요한 경비가 최소한 2,000불 정도는 필요합니다.

현재 적자를 다 갚고 난 후에도 행정비와 후생비 등을 공제하고 나면 많아야 매월 50만원정도 수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선교비를 모금하여 채워야 원만하게 사역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부의 허락을 받아 서신으로 모금을 진행 중입니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선교비가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라질의 낙후된 지역 세아라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선교비로 인하여 할일을 제대로 못하는 선교사를 향하여 손을 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선교의 동력임을 믿습니다.

 

저의 연락 전화는 070-8692-2734 / 55-85-98121-5057 이며,

                    E-mailssleebr@dreamwiz.com입니다.

 

후원계좌는 고신 세계선교위원회(KPM) 가상계좌인

KEB하나은행 990-014704-389 KPM(이상석)입니다.

 

우리 주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브라질 선교사

이상석 목사

 

 

세아라 까우까이아에서

브라질 선교사 이상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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